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
18세기 프랑스 화가 장 밥티스트 반 무어는 튤립 시대에 프랑스 대사와 함께 오스만 제국에 머무르며, 그곳 사람들의 일상과 풍습을 담은 여러 작품을 남겼다.
그 중 튀르크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자신의 남성다움을 과시하는 구애 행위를 그렸는데


이게 그 작품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팔을 베는 튀르크인(A Turkish man cutting himself to impress the woman he loves)》
당시 오스만에서는 남자가 자신의 사랑을 연인에게 증명하기 위해 피까지 흘릴 수 있을 정도의 용감함을 보여주는 연애 문화가 있었던 듯 하다.

물론 항생제도 없고 소독이나 의료 수준도 지금보다 훨씬 저열하던 시대에 칼로 손목을 베어 자해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튼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목숨 걸고 객기를 부리는 행동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유구한 듯.

여자 반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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