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경주 수학여행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불국사
신라때 창건되고 임진왜란때 소실된뒤
1604년부터 1805년까지 40차례 중수하면서
조선시대때 재건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실패하고
일제강점기,1970년대에 복원돼서 지금의 모습이 됐는데
불국사에 대해서 안 알려진것들이 있어서 글을 써봄
1. 법화전 터
불국사 극락전 뒷편에 법화전 터 라고 해서
건물터가 남아있는데
사실은 주춧돌들을 모아놨던건데
건물터로 오해하고 법화전터라고 명칭을 붙인거였음

그니까 사실 저 자리에는 건물이 없었음
2. 회랑
나무위키에도 그렇고
일제가 복원하기전 불국사 이미지를 검색해보면
이런 이미지들이 등장하는데
구한말까지 일부 회랑이 벽체가 없는 형태로 남아있었음
1902년에 사진을 찍고 얼마안가서 무너져버림

지금의 불국사는 회랑에 벽체가 있는데
옛 기록들도 그렇고 1902년에 찍힌 사진을 보면
원래 불국사 회랑에는 벽체가 없었던걸로 보임
3. 연못
과거 불국사에는 연못이 있었는데
사진처럼 불국사 바로 밑에 연못이 있던게 아니라
불국사 앞에 좀 떨어져서 연못이 있었음


70년대에 불국사를 복원하면서
연못 일부를 발굴을 해서 확인은 했는데
연못을 복원하면 관람객 동선에 방해가 되고
불국사 앞에 심어져있는 나무들을 뽑아야해서
흙으로 다시 묻어버림 ..
지금 불국사를 가보면 이런식으로 나무에 감춰져있어서
바로 코앞까지 가야 불국사를 볼수있는데
불국사 앞에 연못 + 벽체 없는 회랑
으로 복원을 한다면 이런모습이지 않을까 싶음
출처 : 문화재갤러리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1525749460105.page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13330.html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istoricalheritage&no=4235&page=2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istoricalheritage&no=5306&page=1
















댓글
댓글 쓰기